11주 초음파1 미국맘 11주차 정기검진 첫 전화검진(7주), 첫 초음파(8주), 그리고 11주차가 되서야 진짜 주치의를 처음 보는 정기검진이 있었다. 초음파 했었던 Beth israel 건물의 다른 층에 Mimi Yum 선생님 오피스가 있고 매 Trimester당 한번씩(COVIDㅜㅜ) 남편이랑 방문 가능하다고 해서 같이 올라갔더니 남편이랑 같이온거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고 대해줬다. 간호사가 먼저 체중 혈압을 재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주치의가 들어오는데 40대정도로 보이는 여자선생님인데 정말 너무 친절하시다. 이런저런 내가 가지고 있는 메디컬이슈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입덧은 어떤지 입덧약을 어떻게 먹어보라고 하고, 남편은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데 나도 맞아야 하나 Brigham and women’s에서도 백신 맞는게 코로나 걸리는거보다.. 2022.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