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앱1 미국에서 많이 쓰는 임신 앱 추천 임신을 확인하고 임신주수에 따라 몸에 어떤 변화가 있고 아기도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보기 위한 앱을 알아봤는데 미국에서는 What to expect이라는 앱을 많이 쓴다고 하길래 7주차부터 쓰기 시작했다. 7주차 블루베리만했던 발렌이는 지금 19주차 망고만해졌다. 마지막 생리일을 기입하면 예정일이 나오고 나같은 경우에는 원래 예정일이 11월 4일이었는데 첫번째 초음파에서 아기크기를 확인한 결과 예정일이 11월 18일로 미뤄져서 세팅에 가서 예정일을 따로 바꿨더니 2주 앞으로 다시 돌아왔다. 한국어도 된 어플도 있지만 영어로 보는게 산부인과에서 쓰는 용어들도 더 익숙해질겸 해서 좋고 매주 어떤 변화가 있는지 입덧, 두통, 요통 등 주수별로 알려주는 증상들이 나랑은 딱 맞아떨어져서 매주 확인하고 있다. 이제 .. 2021. 6. 29. 이전 1 다음